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겨울왕국2` 스틸컷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겨울 극장가를 점령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지난 1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국내 상영관의 대부분을 독점하고 있어 독점금지법(독점금지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을 위반했다며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고발장을 통해 “겨울왕국2는 지난달 23일 기준 스크린 점유율 88%, 상영회수 1만6220회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한국 영화관 사상 최고 상영 횟수 기록을 넘어섰다”며 “이는 1개 사업자가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서 독과점 금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프랑스는 극장에서 한 영화가 스크린 3개 이상을 잡으면 불법이고, 미국도 점유율을 30% 넘기지 않는다”며 “디즈니코리아는 스크린 독점을 시도해 단기간에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독점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11월 21일 개봉한 '겨울왕국2'는 개봉한 지 11일 만에 누적 관객수 858만 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겨울왕국 2’가 대부분의 스크린을 확보하자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 영화인 대책위원회(반독과점영대위)는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