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이미지 = 픽사베이]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공식적으로 4개월 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9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7(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8월 0.0%로 보합에 이어 9월 0.4% 하락하며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고 10월 0.0%로 다시 보합을 보였다.
11월 소비자물가 상승은 서비스물가의 오름세와 채소류, 석유류의 하락세가 둔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하며 올해 6월과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6월과 11월 기준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1999년 12월(0.1% 상승) 이후 최저치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 또한 올해 9월 수치와 동일한 0.6% 상승률을 보였다. 이 수치 또한 1999년 12월(0.5% 상승)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체감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2% 올랐으며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3% 하락했다.
이두원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11월 농수산물 가격이 14.8% 급등한 반면에 올해는 5.8% 하락했다"면서도 "(앞으로) 마이너스 물가만큼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1월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서비스 부분이 주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