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이미지 = 픽사베이]익산시가 학부모들의 교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 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 대한 교육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익산사랑장학재단이 선발한 212명의 지역 우수인재들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모현도서관에서 개최됐다.
특히 재단은 올해 다자녀 장학금을 신설했을 뿐 아니라 다자녀 가정에 대한 배점을 확대하고 가산점을 부여했다.
그 결과 선발된 전체 장학생 212명 가운데 112명, 62%가 다자녀 가정에서 선발됐다.
선발된 다자녀 장학생에게는 대학생 35명 7000만원, 고등학생 30명 3000만원 등 전체 112명에 1억7140만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올해 확대된 다자녀 장학금과 자녀수에 따른 차등 배점 및 가산점 제도는 시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시민만족도를 증가시켜 인구 유출 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 정헌율 이사장은 “다자녀 장학금을 비롯한 여러 장학제도가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