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이미지 = 픽사베이]증평군보건소(소장 연영미)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접수 110여 일 만에 106명이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 3만7447명의 3.66%에 해당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자신이 질병이나 사고로 회생불가능 한 상태에 빠졌을 경우 생명 연장을 위한 연명 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미리 밝히는 공식 서류다.
지난해 2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며 환자 또는 가족의 뜻에 따라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유보‧중단이 가능해졌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대가 45명으로 전체 등록자의 42%를 차지했다. 이는 지역 70대 전체 인구(2696명)의 1.67%에 해당한다.
60대 26명(25%), 80대 15명(14%), 50대 14명(13%)이 뒤를 이어 고령연대에서의 등록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40대 3명(3%), 30대 2명(2%), 20대 1명(1%) 등 젊은층에서도 등록자가 나와 존엄사에 대한 의식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연영미 증평군보건소장은 “존엄한 임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보건소는 지난 8월 5일 도내 지역보건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충분한 상담을 거쳐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다.
반드시 본인이 작성해야 하며,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보건소(☏043-835-424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