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출처 = 자유한국당 홈페이지]단식 8일째에 접어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
당 대표 비서실장인 김도읍 의원은 황교안 대표가 현재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병원에 갈 것을 권유했지만 황 대표는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며 거부한 전해졌다.
한국당 최고위원단은 어제 저녁 황교안 대표를 만난 뒤 기자들에게 황 대표에게 단백뇨가 나오고 있는데 혈뇨로 진행돼 위급 상황에 놓이기 전에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의료진 진단이 있었다고 밝혔다.
신보라 최고위원은 병원행을 설득했지만, 황 대표의 의지가 너무 완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과 패스트트랙 법안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후 황 대표는 지난 22일 지소미아 종료 유예 결정이 내려진 뒤에는 청와대 앞에서 철야 노숙 단식 농성 중이다.
혹한의 날씨에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자, 현재 한국당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의료진을 대기시킨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