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이미지 = 픽사베이]증평군이 다음달 1일부터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하며 불법촬영카메라 단속을 민간 사업장까지 넓혀 나간다.
불법촬영 범죄 증가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대여장비는 전파형과 렌즈형 2종 1세트로, 현장에서 녹화·저장되는 카메라뿐만 아니라 전파가 송·수신되는 위장형, 초소형 카메라 모두 잡아낼 수 있다.
대여기간은 3일(공휴일 포함)로, 증평군민을 포함해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누구나 대여할 수 있다.
다수인이 이용하는 민간 화장실(식당, 유흥업, 노래방, 숙박업 및 상가, 병원 등) 소유자도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군 사회복지과 여성청소년팀(☎043-835-4825)에 전화로 대여여부를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군은 이와는 별도로 매월 지역 내 공중화장실 4개소에 대한 상시 점검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작으로 생활 곳곳에 숨어든 불법촬영카메라를 색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메라를 이용해 사람의 신체를 불법촬영할 경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14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