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청와대는 25일 일본 측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관련 합의를 사실과 다르게 발표한 것에 대해 사과한 적 없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어제 (24일)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은 GSOMIA 종료 통보 효력 정지와 관련해 일본이 합의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발표한 것에 대해 우리 측은 일본에 항의했고 일본 측은 사과를 했다" 고 재차 반박했다.
윤 수석은 이어 “어제 정의용 실장의 발언에 대해 일본 정부 누구도 우리 측에 ‘사실과 다르다거나 사과한 적이 없다’고 얘기하지 않고 있다”며 “일본 측이 사과한 적이 없다면 공식 루트를 통해 항의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 수석은 한일 간 진실공방 양상으로 흐르는 것에 대해 "진실 게임은 일본과 한국의 언론이 만들어내고 있다"며 "진실은 정해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일본 언론과 이를 인용 보도하는 일부 국내 보수 언론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GSOMIA 종료 통보 효력 정지와 관련해 일본이 합의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발표한 것에 대해 항의하고 사과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같은 날 보도에서 “일본 외무성의 한 간부가 ‘그런 사실이 없다’며 부인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