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사진=홍보포스터]진천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3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사례’에 군의 적극행정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사례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에서 적극행정실현과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진행 중인 시책으로 지역기업·주민의 규제애로를 해소한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분석해 지방정부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매분기마다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규제애로 해소실적을 외부전문가들이 심사해 결정한다.
3분기 평가에는 전국에서 접수된 340건의 사례 중 58건이 선정됐으며 군에서는 ‘초소형 전기자동차 튜닝허용으로 신산업 규제완화’와 ‘개발행위허가 제재수단 규제완화를 통해 주민재산권 보호’사례 총 2건이 선정됐다.
첫 번째 사례는 관내 기업이 초소형 전기자동차의 국내 안전기준 미도입으로 기업애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외국의 안전기준을 활용한 국토교통부의 법령해석을 이끌어 내 생산이 가능하게끔 한 사례다.
두 번째 사례는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개발행위를 하거나 허가내용과 다르게 개발행위를 한 경우 원상회복을 해야 하지만 군은‘진천군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관리 및 운영지침’을 제정해 재해복구나 재난수습을 위한 응급조치에 해당하는 경우는 과태료 처분 후 변경허가로 처리함으로써 무지로 인한 불이익(원상회복)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도록 한 사례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군에서 펼친 적극행정으로 지역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사례가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우수사례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소리를 귀담아 듣고 해결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의 소득 증대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