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순창군은 오는 27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순창향토회관에서 판소리극 `화용도’를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가능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로 입장할 계획이다.
이번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선보일 판소리극 ‘화용도’는 지난 5월 『명랑시장』, 6월 『송소희와 함께하는 국악 Jazz 樂 락』, 8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10월 『서울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 사업과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마지막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적벽가중 `군사설움타령`을 모티브로 한 판소리 극으로, 중국 위촉오 삼국시대 적벽대전을 앞두고 조조의 군대인 위나라 군사들 사이에서 오랜시간 전쟁에 시달리며 군사들이 느끼는 불안한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현대적 감성에 극적인 효과를 담아 제작되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공연을 주관하는 `문화예술공작소`는 전라북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 창작단체로 대본부터 연출, 기획, 배우 등 창작공연에 수반되는 모든과정을 자체적으로 확립하여 제작하는 전통예술의 창의성과 전문성이 높은 단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 한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분야․높은 수준의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하여 한국문화예술연합회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하여 많은 공연을 선정 받았다”면서 “공모사업으로 선보이는 마지막 공연인 판소리극 ‘화용도’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12월 17일(화) 저녁 7시 ‘2019 송년음악회‘를 계획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