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2019년 3분기 영업이익 1조 2392(잠정)억원, 누적 이익 31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9년 3분기 결산 결과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였고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하였다.
3분기에 영업실적이 흑자로 전환된 주요 원인은 타 계절에 비해 3분기에 상대적으로 판매단가가 상승하고 판매량이 증가하였으며 국제유가 하락 등에 따른 발전용 LNG가격 하락 등으로 발전자회사의 연료비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3분기 영업실적에 대한 주요 항목별 세부 분석내용은 아래와 같다.
·국제연료가격 하락 및 LNG 세제 개편(91원에서 23원/kg, 2019년 5월) 효과 등에 따른 발전용 LNG가격 하락 등으로 발전자회사의 연료비는 전년동기대비 0.5조원 감소
·전기판매수익은 전년동기대비 0.3조원 감소하였는데 이는 작년 하계 대비 폭염일수 감소 등의 영향(전년동기 대비 판매량 증가율: 2018년 3분기 4.8%에서 2019년 3분기 2.5% 증가)
·원전이용률 하락은 계획예방점검 주기가 도래한 원전이 늘어났고, 과거 부실시공 추가 발견으로 일부 원전의 점검이 확대되어 예방정비일수가 증가(2분기 6기에서 3분기 13기)한 결과
·신규 발전소 준공, 송전선로 신·증설 등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투자로 인해 감가상각비 및 수선유지비가 전년동기대비 0.2조원 증가
민간발전사로부터의 구입전력비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전은 4분기 유가·유연탄가 등 연료가격 하락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나 무역분쟁에 따른 환율 상승 등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증가에 유의하면서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경영환경 변화요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설비 안전은 강화하되 신기술 적용, 공사비 절감 등 재무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