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불멸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2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폴란드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두 나라가 공동으로 협업 제작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두 나라의 사회문화적인 특성에 맞춰 현대적인 접근과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해석한 무용극이다.
지난 9월 폴란드 현지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서 열린 개막 공연에 이어 서울과 안성 등 국내 순회공연을 펼치는 중이다.
이번 작품은 전 세대가 공감하는 가장 아름다운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보나 마리아 오르첼로브스카’ 감독이 재해석했다.
여기에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까로댄스시어터의 수석 무용수들의 펼치는 환상적인 무용극이 더해져 정읍시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사랑과 운명이 초래한 비극, 그 안에서 상처받고 희생된 주인공들과의 감정이입을 통해 화해와 소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이해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 좌석 1만 원이다.
정읍시민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예매할 수 있고, 자세한 공연 정보는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