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KGC인삼공사 정호영(왼쪽)-지민경. 사진ㅣ동아일보DB·스포츠동아DB
KGC인삼공사가 1라운드를 2승3패 승점5로 마쳤다.
5일 김천 원정에서 먼저 2세트를 내주고도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2 역전승을 거두며 4위로 올라섰다. 6승24패 승점21의 처참한 기록을 남겼던 지난 시즌과 비교한다면 출발이 나쁘지 않다. 10월29일 홈에서 우승후보 흥국생명에 3-2 역전승으로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을 때는 엄청난 수비가 빛났다.
무려 130개의 디그를 성공시키며 흥국생명이 쉽게 이길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깼다. 리시브효율이 495-30%로 상대보다 훨씬 떨어졌지만 22득점한 이재영의 공격성공률을 29%로 떨어트린 덕을 봤다.
도로공사 경기는 외국인선수 디우프가 무려 40득점을 해준 공이 컸다. 공격점유율 54%를 찍으며 38%의 공격성공률로 팀을 이끌었다. 특히 5세트에는 11득점, 89%의 점유율로 혼자서 배구를 했다. 2009~2010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 5세트에 당시 삼성화재 가빈이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괴력을 훨씬 뛰어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