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회장 송연정)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이취임식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지난 7월 31일 조작 의혹을 받는 프듀X 제작진의 CJ ENM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프듀X) PD와 CP(총괄 프로듀서)가 5일 경찰에 구속됐다.
이들은 프듀X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 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준 혐의를 받는다.
당초 시청자들이 제기한 ‘순위 조작’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습생들의 순위가 특별한 이유 없이 뒤바뀐 정황을 확인했다. 경찰은 또한 제작진과 연예기획사가 순위 조작을 공모했고, 이 과정에서 일부는 대가까지 주고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금전 거래는 아니지만 대가성으로 주고받은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서 관계자들의 계좌거래 등도 분석했고 관련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프듀X의 투표 조작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방송법 제 100조 제 1항에 따라 ‘중한 제재조치’와 과징금 부과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방송법에 따르면 ‘중한 제재조치'는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정정이나 수정, 중지와 방송편성 책임자 징계 등을 가리킨다. 1000만~3000만원에 달하는 과징금도 부과된다.
엠넷은 이날 안 PD 등의 영장실질심사에 관해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수가 결과에 따라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