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고창군 청소년들이 중국 조장시를 찾아 세계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는 홈스테이에 나섰다.

4일 고창군은 지난 10월31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관내 중학생 20명과 인솔교사 2명, 고창군 대외협력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교류 방문단이 중국 조장시에서 홈스테이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주관해 진행된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홈스테이 참가 학생은 관내 중학교별 인원을 배정하고 해당 학교장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홈스테이 첫날인 지난 1일에는 중국 조장시 시정부 행정서비스센터 견학과 조장대학교 투어, 청소년 교류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양 지역 청소년과 교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비 조장실험학교 교장 환영사, 방문단 대표 답사, 선물교환, 중국문화 체험 수업(서예, 그림, 전통악기 등)등으로 이뤄졌다.
고창 학생들은 중국 파트너 가정에 머물면서 식사와 숙박 등 가정생활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조장시 세계문화유산 태아장 운하고성 견학 후 제녕시로 이동해 공자유적지와 공자박물관 등을 탐방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글로벌 시대에 국제 교류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언어 및 문화를 체험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있어 초석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내년 여름방학 때는 이번 홈스테이에 참여한 고창군 학생 가정에 중국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제2회 청소년 홈스테이’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고창군과 중국 조장시는 2003년 양국 자치단체 간 우호교류 협의서 체결 후 대표축제 상호방문·산업·경제·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양 도시는 우호교류협력 강화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10월에는 조장시 대표단이 고창군을 내방해 모양성제를 축하하고 산업시찰과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뒤이어 10월15일부터 4박5일간, 고창군 대표단이 산동성 우호도시대회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고창군 우수 농특산품 홍보·판촉전으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국제 교류 협력사업을 펼쳐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