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수상자로 선정된 ‘송언기’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안재식)가 ‘제10회 애향대상 및 애향특별상’수상자로 송언기씨와 고창농악보존회를 각각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고창농악보존회
올해 애향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송언기’씨는 고창군 성송면 낙양리 출생으로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자랑스런 고창인이다. 성송 낙양마을회관 회관 준공 당시 주민편익을 위해 냉장고, TV등 가전제품을 기증하고 마을 공용 농지구입자금을 지원하는 등 고향에 아낌없는 후원을 꾸준히 실천했다.
특히 2008년 고창송씨 장학회를 설립 후 해마다 5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지난해에는 장학회에 1억원을 기증하는 등 지역 인재 키우기에 적극 앞장서 왔다.
애향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고창농악보존회(대표 구재연)’는 전북 제7-6호 고창농악 보유단체다. 1985년 고창농악단을 창설후 고창농악의 가치 보존을 위해 농악 전수교육과 읍·면 농악단 육성,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를 통한 문화예술체험 추진으로 고창농악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는 지난 9월23일부터 한 달간 애향대상 및 애향특별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접수 받았다. 이후 지난 1일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 의장실에서 9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위원회를 열고 애향대상과 애향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 안재식 본부장은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된 분들께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봉사 하신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애향대상 증정식’은 18일 10시30분 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되며, 식전공연과 수상자 시상, 만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