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8회 단원구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무료공연인 이번 연주회는 독일 유학파 김민수 단원구 여성합창단 지휘자를 중심으로 시민을 위한 음악회로 진행되며, ‘For U(You)’를 주제로 ‘다 함께 즐겨보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잊혀진 계절’ 등 친숙하고 대중성 있는 곡을 합창단과 함께 특별 게스트 동산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며, 2부에서는 1977년 창단한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교향악단인 사단법인 코리아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우아하고 품격 있는 클래식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2012년 창단한 단원구 여성합창단은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와 런치 콘서트 등 음악을 통한 재능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하는 안산의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주회는 6세 이상 안산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앞 안내데스크에서 티켓을 선착순으로 받아 입장할 수 있다.
단원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 있는 코리아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클래식 합창 음악의 진수를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