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오늘부터 일본 4개 돔 투어한다
그룹 세븐틴이 27일 반테린 돔 나고야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뉴_'(WORLD_)의 일본 돔 공연에 돌입한다.세븐틴은 오는 29∼30일 같은 장소에서 두 차례 공연을 더 연 뒤, 다음 달 4·6·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1∼12일 도쿄 돔, 20∼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까지 총 4개 도시의 돔 공연장 무대에 선다.공연과 맞물려 아이치,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4...
김동일 보령시장, 제10회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리더십경영 부문 수상
보령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2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리더십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경미디어그룹·매경닷컴·매경비즈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매일경제 등이 후원한다. ...
▲ ▲ 사진=나경원대표페이스북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조의문 보내놓고 미사일 쏘는 北, 대북정책 기조 원점 재검토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나대표는 "마치 대한민국을 약이라도 올리듯, 북한은 조의문을 보내놓고 그 다음날 초대형 방사포를 3분 간격으로 쏘았다.타이미이 아주 괘씸하다" 면서 "이것이 북한정권의 잔인하고 냉혈한 그 민낯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대표는 "이것이 북한정권의 잔인하고 냉혈한 그 민낯을 보여주는 부분" 바로 그런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흔들어보겠다는 것이 북한 정권의 민낯"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대표는 "북한은 스스로 핵 포기를 할 수 있을지 이부분에서는 어떤 기대를 가질 수 없다" 면서 "문재인 정권 대북정책의 그 기조와 뿌리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