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통일부는 1일 금강산 남측 자산 철거 문제에 대해 남북 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에 대화 제의를 다시 하기보다는 (금강산관광) 사업자나 실무자와 협의를 먼저 거치는 게 통일부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금강산 문제 해결과 관련한 입장은 일관되다"며 이같이 답했다.
김 부대변인은 "금강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남북 당국 간은 물론 남북의 사업자 간, 우리 정부와 사업자 간에도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대화가 어려울 것 같으니 먼저 내용을 다듬자는 식으로 선후를 가려서 말씀드릴 사안은 아니다"며 "사업자들과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 대남 답신 통지문에서 남측이 제안한 금강산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 철거 문제 관련 별도의 실무회담 제안을 거부하고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하자고 촉구했다.
정부는 대면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 아래 금강산관광지구에 투자한 현대아산 등 민간 기업의 재산권 보호, 사업권 확보에 우선순위를 두고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