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진제공=뉴스1
하룻밤 사이에 여성 세 명에게 성폭행을 시도하고 현금까지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마지막 범행을 저지른 지 1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지난 30일 새벽 2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노래방 주인을 성폭행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 또 남씨는 3시간 뒤 서울 중랑구의 분식집 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다시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경기도 구리시로 이동한 남씨는 길거리에서 또 다른 여성을 성폭행하려 했고, 실패한 뒤에는 현금을 훔쳐 도망갔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남 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했다. 남 씨는 경기 남양주시 덕소의 한 음식점에서 검거됐다.
남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부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조만간 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