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회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 국제워크숍’ 개최
  • 윤만형
  • 등록 2019-10-22 17:38:10

기사수정
  • 25∼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세계지질공원 전문가 등 국내외 200여 명 참석
  • 지질공원 운영사례 발표, 제1회 지오마라톤 참가 등
  • 세계지질공원 회원국과 교류·무등산권지질공원 홍보 장


김대중컨벤션센터 전경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1주년을 맞아 무등산권지질공원을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본부와 세계지질공원 회원국들과의 교류를 위한 행사가 광주에서 열린다.


○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전남대학교 지질관광사업단은 25일부터 2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메트로폴리탄(광역도시) 세계지질공원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본부 대표(수석전문위원) 한스 툴스트럽(Dr. Hans Thulstrup, 독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위원 마티나 파스코바(Dr. Martina Paskova, 체코) 등 세계지질공원 국내외 전문가 24명과 우리나라 국가지질공원 지자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25일에는 한스 툴스트럽 대표의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과 관련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이끌고 있는 전남대학교 허민 교수가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 워킹그룹 운영에 대해 발제하며, 이밖에도 다양한 지질공원 운영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현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147곳으로, 대부분 도심과 떨어진 지역에 위치해 있다. 광주시와 같이 대도시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은 드물다. 


○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무등산권지질공원의 특성을 반영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중 처음으로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Metropolitan Global Geopark)’이라는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유네스코 대표부에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 워킹그룹을 제안키로 해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26일부터 이틀간 국내외 전문가들이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의 명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토론하는 ‘제3차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필드워크숍’이 진행된다.


○ 또한, 27일에는 광주시와 광주MBC,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전남대학교 주최로 제1회 무등산권 지이오(GEO)마라톤이 한국가사문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워크숍 참석자들도 모두 참석해 5㎞ 구간을 함께 달릴 예정이다.


○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이끌고 있는 전남대학교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장 허민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무등산권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1주년을 계기로 무등산권역에 산재된 지질유산을 토대로 메트로폴리탄 세계지질공원의 역할을 조명하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다”며 “유네스코 지질유산 활성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광주전남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한편, 광주시는 2018년 4월17일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학술·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세계지질공원 추가 명소 발굴 및 모니터링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 또한, 세계지질공원의 세계화와 국제교류를 위한 인프라로 충효동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 부지에 총사업비 450억원 규모의 동아시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플랫폼 센터를 건립해 국제중심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