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조선업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조선산업 수도로서 세계 최강의 미래 조선산업 확보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10월 21일 오후 2시 국제회의실(본관 4층)에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현대중공업 등 15개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단계별 이행안(로드맵) 수립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단계별 조선산업 발전 전략, 세부 분야별 추진 단계별 이행안(로드맵) 제시와 참여 관계기관 질의 및 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착수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기준 세계적 조선 산업의 불황이 일부 해소되는 추세로 예상되나 회복 시기의 세계 선박 수주 경쟁은 어느 때 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미래 조선산업은 친환경·스마트·선박 중심으로 재편, 세계적 조선산업의 메카로서 확고부동한 지위 선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조선해양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상생 가능한 전략적 정책 추진으로 조선해양산업 생태계 구조의 개혁과 첨단 스마트·친환경 선박산업을 동시 추진하여 세계 최강 조선해양산업 리더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은 △조선해양 첨단혁신 밸리(Valley) 구축, △차세대 미래선박 연구개발 선도, △연구개발(R&D) 혁신 첨단 테스트 기반(인프라) 구축, △조선해양 콘텐츠 특화도시 구축, △조선해양 협력 국제(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짜여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 3월 용역을 완료한 후 관련 세부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주요 조선해양산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Industry4.0s, 조선해양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기 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 자율운항 스마트선박 시운전센터 건립, 5세대(5G)기반 조선해양 스마트통신 플랫폼 및 융합서비스 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