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력 증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볏짚을 조사료로 이용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토양으로 환원되는 볏짚이 줄어들고 과다한 비료 살포 등으로 토양의 지력이 약화돼 올해 벼 병해충 발생과 태풍으로 인한 벼 도복 피해가 증가했다.
벼는 화본과 식물로 다른 작물에 비해 규산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함량이 5% 이하가 되면 결핍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에 따라 논 토양의 지력 증진을 위해서는 논에 볏짚을 환원해 주거나 잘 부숙된 퇴비를 살포하고 규산질비료를 시용해야 한다.
볏짚은 유기물과 규산이 풍부해 환원 시 지력을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 벼 생육과 등숙률(여문 비율)을 높일 수 있고 벼 도복(쓰러짐)을 막아주며 병해충 저항성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벼 수확 후 논에 사료작물(청보리, 호밀)이나 경관작물(헤어리베치, 유채 등)을 재배하는 것도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꽃이 핀 후 거름으로 이용하면 화학비료를 대신해 지력을 높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잦은 태풍으로 벼 도복 피해가 많고 병해충 발생으로 벼 수확량 감소와 쌀 품질(미질) 또한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적정한 비료 등 시비 관리와 볏짚의 논 환원, 퇴비 및 규산질비료 사용 등 지력 증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