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77억 원 규모의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

4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안전분야 우수사례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김수영 구청장. (사진=양천구)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4일(금)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여성가족 부 여성친화도시 안전 분야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양천구가 펼치고 있는 여성안전 분야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및 관계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포함해 총 6곳의 여성친화도시 지자체장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자체의 여성 안전 분야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확산하기 위한 자리였다.
김수영 구청장이 소개한 양천구의 우수사례는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여성 1 인 SS(Safe Singles)존’ 조성 사업이다.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디지털 비디오
창, 현관문 보조키, 문 열림 센서와 휴대용 비상벨 등 총 4종을 지원하는 ‘안심 홈
세트’ 사업과 여성 1인 점포에 음성인식 무선비상벨을 설치해 긴급 상황 시 경찰
서 및 양천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되는 ‘무선 비상벨 지원 사업’, 골목길에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여성안심환경 조성 사업’ 등이 주요 내용으로 소개되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연계해 여성안전 사업을 양 천구 전역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각 지역에 특화된 여성안전사 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을 포함해 여성친화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 의 우수사례를 각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공유·벤치마킹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는 지난 2017년 12월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가 된 이후 6
개 분야에서 162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전통시장을
찾은 아이와 부모님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작은 도서관 등을 갖춘 목사랑시장 공유
센터 운영, 늦은 시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바닥조명을 설치하는
‘파란별 가이드’,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키움센터’ 운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