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숨진 바다거북 새끼와 체내서 나온 플라스틱 104점 (검보 림보 자연센터)
부화한 지 얼마 안된 아기 바다 거북의 장에서도 플라스틱 104점이 나오며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검보 림보 자연센터는 지난 1일 자신들의 페이스북 계정에 숨진 바다거북 새끼의 사체와 함께 배 속에서 나온 플라스틱 찌꺼기들을 담은 사진 한장을 올렸다. 플라스틱 찌꺼기는 모두 104점으로 아기 거북을 숨지게 한 원인으로 보인다.
플로리다 보카라톤시 소재 검보 림보 자연센터는 팜비치 해변 8㎞에 걸쳐 약 800개에 이르는 거북 둥지를 보호하고 부화한 새끼들이 바다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올해는 약 9000마리에 이르는 '길잃은' 바다거북 새끼들을 구조했다.
센터는 바다에 나갔으나 다시 휩쓸려오는 아기거북들도 챙긴다. 대부분 힘에 부쳐 '다시 구조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걔중에는 숨진 채 발견되기도 한다. 사진속 거북도 그중 하나다. 손바닥 크기로 태어난 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배 속으로 삼킨 플라스틱 조각만 104점이 나왔다. 센터는 플라스틱 없는 해양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절실한지 보여주는 '슬픈 사례'라고 끝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