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사진출처=SBS제공
구직자 10명중 6명이 올 하반기 취업시장이 더 악화했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해 하반기에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와 아르바이트생 1천2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구직자들이 취업경기가 더 나빠졌다고 느끼는 이유로는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과 채용 인원이 줄어서'라는 응답이 53.0%(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입사지원 경쟁률이 높아져서'(29.4%), '임금, 근로조건 등이 더 나빠져서'(22.8%), '입사지원 자격요건이 더 까다로워져서'(20.6%) 등이 뒤를 이었다.
얼어붙은 취업시장은 거의 모든 구직자의 구직 활동에 영향을 줬다. 응답자의 47.9%가 "기존보다 눈높이를 낮춰 지원했다"고 했고, 40.6%는 "입사 지원 횟수를 더 늘렸다"고 말했다.
내년 취업시장 분위기도 그리 밝지 않을 것이라는 구직자가 대다수였다. 응답자의 절반인 50.5%가 "올해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39.7%는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구직난 타개를 위해서는 응답자의 42.3%(복수 응답)가 ‘경기 회복과 경제 성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기업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42.1%), 정부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40.6%),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25.8%)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