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서귀포시청
❏ 지난 7월부터 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된 차고지증명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서귀포시청과 읍면동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 차고지증명제란 자동차를 구매 또는 차량 소유자의 주소 변경 시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장소를 의무적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제도로 지난 7월 1일부터 전기차를 포함한 중형 이상의 차량을 대상으로 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되었다.
❍ 서귀포시에서는 제도시행 초기인 만큼 시민불편 방지 및 원활한 민원처리를 위하여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직무교육을 실시했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민원처리 애로사항, 각종 민원 및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여 제도개선을 실시하고 있다.
❍ 또한,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하여 차고지 현장 점검 인력 6명을 별도 채용하여 읍면동 차고지증명 처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 차고지증명제가 확대 시행된 지난 7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귀포시에서는 총 1,558건의 차고지증명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 이 중 중·대형 자동차 신규 등록에 대한 차고지증명 신청이 789건으로 전체 차고지증명 신청 중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읍면 지역인 경우 대정읍, 동 지역은 동홍동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 가능한 차고지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공영·민영 주차장이 추가로 조성될 때마다 차고지증명제 홈페이지(http://parking.jeju.go.kr)에 관련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 김용춘 서귀포시 교통행정과장은 실질적인 차고지 확보를 위해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대폭 확대,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차고지증명제 추진에 실효를 거둘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제도의 조기 정착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