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정지역
26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의 한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확진 판정을 받자 감염경로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이 농가에는 사육중이던 돼지가 2마리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반경 3㎞ 이내에 다른 농장은 없다. 석모도는 한 개뿐인 교량(석모대교)을 이용해 차로 방문하거나 강화도에서 배편을 이용해 오갈 수 있다.
때문에 감염 경로를 놓고 의문이 커지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ASF에 감염된 돼지 또는 멧돼지와 접촉한 파리 모기 등 곤충을 통해 전염됐을 가능성을 내놓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곤충을 통한 전염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ASF 의심신고는 갈수록 늘고 있다. 이날만 해도 인천 강화군 강화읍, 경기 연천군과 양주시 등 3곳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양주시는 처음으로 의심신고 리스트에 올랐다.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ASF 발생 지역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정부는 ASF 신고 건수가 늘고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출입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하는 돼지 이동중지 명령 시한을 28일 낮 12시까지 48시간 연장했다. 이동중지 명령 여파로 이날 11개 도매시장 중 10곳에서 돼지고기 경매가 중단되자 한국거래소는 이날 돈육 선물시장 문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