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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신규 연구 보고서에서 모바일 업계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 달성 위한 노력 강화 밝혀
  • 김민수
  • 등록 2019-09-25 15: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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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모바일산업 영향력 보고서’, SDGs목표 17개 항 모두에 대해 업계가 영향력을 증대했다고 평가




GSMA의 새로운 연구 결과 모바일 업계가 지난 1년 동안 유엔 지속가능 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의 17가지 목표 모두에 대한 기여를 증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총회에서 24일 발표된 GSMA의 2019년도판 모바일산업 영향력 보고서(Mobile Industry Impact Report)는 모바일 기술과 연결성이 SDGs의 목표를 충족시키고 전 세계 수십억명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수행하고 있는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 보고서는 모바일 업계가 2030년으로 정해진 SDGs목표 달성 시한 전에 영향력을 충분히 극대화하려면 진전 속도를 가속화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매츠 그랜리드(Mats Granryd) GSMA 대표이사는 “우리의 새로운 보고서는 모바일 업계가 빈곤을 줄이고 의료와 교육을 향상시키며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주도하여 SDGs목표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풍부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2015년 이후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를 세계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여 거의 10억명을 모바일 인터넷에 새로 연결시킴으로써 이뤄졌다. 그러나 향후 10년간 업계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려면 인터넷에 아직 연결되지 않은 세계 인구의 절반이 적정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인터넷에 연결되고 중요한 디지털 기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업계가 SDGs 목표 달성에 참여하기로 약속한 산업 부문 중 하나가 된 2016년 이래 약 4억명이 모바일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8억6000여만명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에 접속하기 시작했다. 또 5G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및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신기술 개발과 혁신이 이뤄져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에서 포용성과 평등성이 증진되는 등 SDGs 목표 달성 노력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 보고서에 나타난 2018년 현황은 아래와 같다.

· 전 세계 인구의 3분의2(51억명)가 모바일 통신에 가입해 있고 거의 절반(35억명)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 모바일 업계는 직접적인 기여와 다른 산업 부문의 생산성을 높여 전 세계 GDP(국내총생산)에 3조9000억달러(4.6%)를 기여했다.
· 거의 20억명의 모바일 가입자가 휴대폰을 사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있다(2017년보다 1억6000만명 증가).
· 가입자 13억명이 모바일 의료 서비스에 접속하고 있다(2017년보다 2억3000만명 증가).
· 가입자 14억명이 모바일을 사용해 자신의 교육이나 자녀의 교육을 향상시킨다(2017년에 비해 1억4000만명 증가).
· 저소득 국가 및 중간소득 국가에서 2018년 말 현재 8억6600만명이 모바일 화폐 계정에 등록함으로써(2017년보다 20% 증가) 모바일 화폐가 이들 국가의 금융 소외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 농촌 지역 주민 1억4000만명이 처음으로 모바일 인터넷에 추가로 연결됐다.
· 현재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 성인 여성의 80%가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어서 더 안전하고 사회와 연결됐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지난 5년 동안에 2억5000만명이 증가했다.

모바일 영향력의 측정

GSMA의 모바일산업 영향력 보고서에서는 ‘영향력 점수’를 할당하는 독자적인 방법론을 사용해 SDGs의 각 17가지 목표에 대한 업계의 기여도를 측정했다. 이 연구에서 이 방법을 적용한 결과, 업계가 SDG 목표 9항(산업, 혁신 및 인프라)에 대해 가장 큰 영향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진전은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가 세계 인구의 90%에 미치도록 확장되고 50억명 이상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이뤄졌다. 평가 점수에 따르면 2018년에 SDG 목표 4항: ‘양질의 교육’과 SDG 목표 6항: ‘깨끗한 물과 위생’에서 커다란 진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보고서는 모바일 업계가 환경 및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는 역할(SDG 목표 13항, ‘기후 행동[Climate Action])’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진전은 에너지 사용과 여행 및 운송을 줄이거나 아니면 GHG(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연결성을 제공한 결과이다. 또한 업계는 기후 영향 공개 및 배출량 목표 설정과 관련하여 GSMA가 주도하는 이니셔티브에 협력하고 있다[1].
 
#더 나은 미래(#BetterFuture)를 향한 협력

GSMA는 #더 나은 미래 캠페인과 SDGs목표를 위한 책무의 일환으로 연결되지 않은 사람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업계와 정책입안자 및 국제적 개발 공동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모바일이 가능한 솔루션을 활용하고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다. 이러한 과제는 금융 서비스, 의료, 농업, 디지털 신원 확인, 에너지, 물, 위생, 재해 복구 및 양성평등 부문에 사회 경제적 영향을 미치는 기회를 확인하고 혁신을 가져오는 개발을 위한 모바일(Mobile for Development), 공익을 위한 빅 데이터(Big Data for Social Good) 및 위 케어(We Care) 등을 포함한 GSMA가 현재 진행 중인 몇 가지 프로그램과 이니셔티브를 통해 성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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