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제38회 태백제 포스터. ⓒ태백시
지역 민속 문화 계승‧발전과 시민 소통‧화합의 장인 ‘제38회 태백제’가 오는 10월 3일(목)과 4일(금) 양일간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태백제는 매년 10월 3일 봉행되는 산신제와 단군제, 천제 등 제례행사를 비롯해 학술행사와 지역문화예술공연, 민속놀이 등 체험행사, 사진전‧미술전‧시화전‧음악공연 등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시민화합 체육행사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왔던 것을 다채로운 문화‧체험행사로 대체 추진하는 것이 이번 태백제의 달라진 점이다.
10월 3일(수)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10월 4일(금) 오후 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태백산 천제의 역사와 공간』학술세미나가 열린다.
또, 4시 30분부터는 태백문화광장에서 태백시민의 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지역문화 예술공연이 열리고, 올해의 태백시민 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서는 민속놀이 체험장과 각종 체험부스, 공예품 및 소품을 파는 장터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백제는 문화 계승‧발전과 지역‧세대 간 소통‧화합을 넘어 시민 모두에게 열린 문화화합의 장으로 마련, 태백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제의 문화행사는 10월 11일(금)부터 16일(일)까지 황지연못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각각 사진전과 미술전, 시화전, 클래식‧국악‧콘서트 공연으로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