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나경원(가운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며 “금명간 ‘법무부 장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검토해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한국당이 제기했던 의심과 예측이 속속 핵심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근거없는 의혹 제기라고 매도했던 여당 인사들은 사과 한마디 없이 쥐죽은 듯 침묵하고 있다. 입장을 표명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정권을 절대 빼앗기지 않겠다고 했다”며 “이런 행태를 보면 이성을 잃은 것 같다”고 비판했다.
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부부를 동시에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법무부 장관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조국 부부가 이 순간에도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수사를 방해한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며 “경제 공동체라는 지난 정권에서 전가의 보도처럼 쓰였던 논리에 비춰보면 조 부부를 동시에 구속해서 수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그는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가래로 막아서는 안 된다”며 “조국을 덮으려다 정권 몰락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이날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의 폭정을 막는 역량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다음 총선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공정한 공천을 할 것”이라며 “경제 살리는 공천, 헌법 가치를 실현하는 공천을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