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양천에서 문화예술 산책 즐겨볼까?
  • 박성원
  • 등록 2019-09-19 10:44:03

기사수정
  • 양천구, 9월 22일(일) 안양천생태공원서 ‘2019 양천, 여기극장’ 개최
  • 오후 1시~7시까지 공연, 마켓, 놀이,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돼


    ‘2019 양천, 여기극장 @안양천’ 포스터




양천문화재단(이사장 김수영)은 오는 9월 22일(일) 오후 1시부터 안양천 생태공 원에서 ‘2019 양천, 여기극장 @안양천’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인 양천, 여기 극장은 ‘우리가 서 있는 여기가 극장이다’ 라는 의미로, 구민들이 전문 공연장까지 가지 않아도 양천구 안에서 수준 높은 공 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축제다. 


첫 번째 장소로 구민들이 즐겨 찾는 산 책로인 안양천을 선정했으며 내년부터 양천구 곳곳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9 양천, 여기극장 @안양천’은 공연, 놀이, 탐방, 메이커의 마켓까지 총 4가 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안양천 생태공원 안의 5개 구역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아주 작은 극장(미니어처 시어터) ▲관객 참여형 마임 ▲10m 공중서커스 쇼 등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양질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놀이 코너에는 ▲죽방울 ▲파라슈트 제기 ▲왕딱지 등 친환경 요소를 더한 전 통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메이커의 마켓에는 ▲‘안’(공간 소품) ▲‘양’(가성비 좋은 먹거리) ▲‘천’(애견용품 등 천으로 만든 소품)을 콘셉트로 손수 만든 예술 소품이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 탐방프로그램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안양천을 돌며 ▲안양 천 역사&생태 탐방 ▲조각 그림 그리기 등에 참여해볼 수 있다. 행사는 9월 22일(일) 안양천 생태공원(오목교역 5번 출구 인근)에서 오후 1시부 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양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양천구민이 잘 준비된 축제를 만나실 수 있도록 전력 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2019 양천, 여기극장 @안양천이 이번 첫 개최를 계 기로 앞으로 양천구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실현하는 대표 거리예술 축제로 발전하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문화재단 공식 SNS(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양 천문화재단’ 검색) 또는 양천문화재단(☎02-6209-3006)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5월 출범한 양천문화재단은 양천구의 문화예술진흥과 관련된 정책개발 및 추진, 문화예술 창작·보급, 공연·전시, 문화예술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 부터는 문화회관·해누리홀 관리, 구립도서관 운영 등의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