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울산시청
울주군 삼남면에 조성 예정인 ‘복합특화단지’ 구역이 9월 17일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울산시는 지난 9일 울산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갖고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산 21-10번지 일원 153만 1,276㎡(727필지)에 대해 2019년 9월 17일 ~ 2022년 9월 16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복합특화단지’는 도시관리계획상 2020년 7월 1일자로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인근에 위치한 체육시설(골프장)의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 적용에 따라 주변 지역을 포함한 일대가 부동산 투기 및 난개발이 우려되는 구역이다.
특히, 인접 지역에 건립 중인 2021년 3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과 착공예정인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등으로 부동산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 방안의 수립 전까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향후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도시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거래 시 울주군수의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실수요자에게만 토지취득이 허용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