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1일 당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출석한 첫 국무회의를 연 장소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키스트)이었던 점을 지적하며 “대통령은 제정신이냐”고 맹비난했다.
나 원내대표는 11일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조국 장관이 취임한 뒤) 처음 국무회의가 열린 곳은 바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다”며 “허위 인턴 허위증명서발급 의혹 기관이다. 청문회 내내 조국을 아프게 했던 논란의 기관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첫 국무회의를 연 대통령께 정말 묻고 싶다”면서 “이게 제정신이라고 우리가 볼 수 있는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나 원내대표는 특히 조 장관에 대해 "장관이라는 말이 잘 안나온다"며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는 표현을 쓰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나 원내대표는 10일 아들이 고교 재학 중 서울대 의대에서 인턴을 하고 국제 학술회의 연구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 "조국 의혹을 물타기하려는 것"이라며 관련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