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월 21일 오전 9시~오후 6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꽃무릇 축제’를 연다.
축제 현장은 36만2000본의 꽃대가 올라 꽃무릇이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장관을 이룬 곳이다.
공원 내 황새울광장부터 보도2교까지 500m 구간 산책로의 울창한 나무 아래에 꽃무릇 군락지가 94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시는 꽃무릇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하려고 이날 축제를 마련한다.
숲 해설가(2명)가 10~15명씩 그룹을 짠 시민들과 중앙공원 꽃무릇 길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등 2회에 운영된다.
꽃무릇 거리에선 오후 2시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관악 연주회가 열린다.
황새울 광장엔 시민 체험 행사장이 펼쳐져 예쁜 손글씨, 꽃무릇 부채와 꽃무릇 구근 화분 만들기, 꽃무릇 색칠 명상, 분갈이 체험,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프로그램 참여자에 한해 9월 20~29일 열리는 신구대학교식물원의 꽃무릇 축제 입장 할인권(7000원→3500원)을 오전, 오후에 각 150매씩 나눠준다.
꽃무릇은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지는 특성이 있다.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그리워한다 해서 ‘상사화’라고도 불리지만, 꽃무릇과 7~8월에 피는 상사화와는 전혀 다르다.
꽃무릇은 큰 나무 아래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한 번 뿌리 내리면 알뿌리가 계속 분근돼 군락지가 매년 무성해진다.
성남시 중앙공원 꽃무릇은 2015년 16만2000본(4500㎡)을 식재한 것이 최근 4년간 지속 분근돼 현재 36만2000본(9400㎡)의 수도권 최대 꽃무릇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중앙공원 꽃무릇은 축제 날 절정을 이뤄 이달 말까지는 붉은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