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정읍시가 10일 제13호 태풍‘링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시는 공무원 25명과 육군 8098부대 군 장병 20명 등 총 45명을 투입해 태풍에 의해 낙과 피해를 입은 정우면 사과 농장과 옹동면 배농장을 찾아 낙과줍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태풍‘링링’은 강한 바람을 동반해 수확기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지나갔다.
특히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과와 배가 비바람에 흔들려 추가 낙과가 염려돼 수확을 서둘러야 하는 실정이다.
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농가에서 낙과를 치우고 농작물을 정리하는 등 농가들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도왔다.
특히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와 배가 썩게 되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과와 배 모으기 작업에 힘을 쏟았다.
정읍지역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시설하우스 비닐이 손상되고 과수농가 낙과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유진섭 시장은 “태풍 피해 농가의 농작물 조기복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실시하겠다” 며 “신속한 농작물 피해조사로 농업인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