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연극, 뮤지컬, 무용 등 공연예술분야 종사자 절반이 주변 예술인의 성추행을 목격하거나 전해 들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명 중 한 명은 강간미수나 강간을 목격하거나 전해 들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연극, 뮤지컬, 무용, 서양음악, 전통예술 등 공연예술분야 종사자 366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2일부터 올해 2월25일까지 온라인 조사한 것이다.
피해장소는 ‘회식장소’가 60.7%로 가장 많았다. '사적 만남 중'이 40.9%, '개인 작업실'이 38.1%, '공동 예술활동 공간'이 34.4%로 뒤를 이었다. 가해자는 ‘선배 예술가’가 71.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교수· 강사’가 50.9%로 뒤를 이었다.
김수민 의원은 "조사 결과는 "공연예술 분야에 여전히 성폭력이 만연해 있다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구조적인 문제를 들여다보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