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울산시는 ‘장기기증의 날(9월 9일)’ 및 ‘생명나눔주간’ (9월 9일 ~ 15일)을 맞아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하여 9월 9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울산대학교 캠퍼스에서 민․관 합동 ‘생명나눔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인식개선을 위해 ‘장기․인체 조직기증은 이 세상 가장 고위한 나눔입니다.’ 표어(슬로건)로 열리는 이날 홍보․캠페인은 울산시 및 보건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울산대학교학생봉사자 등 40여 명이 합동으로 시민들에게 장기기증의 필요성, 기증 방법,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안내한다.
또한 장기기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앨 수 있도록 오엑스(OX) 퀴즈, 초록리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실시한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본인이 마지막 순간(뇌사 또는 사후)에 나눌 수 있는 장기나 인체조직을 대가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 표시이다.
실제 기증은 희망 등록자가 훗날 사고 또는 재해 등으로 뇌사상태에 빠지면 가족 중 1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기증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