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가 6일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제 처가 했다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하고,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지금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저는 대부분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며 "제 처와 관련해 많은 의혹이 있는데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아는 부분도 있다"고 답했다.
조 후보자는 또 검찰 수사와 관련해 "법무부는 법무부의 길이 있고 검찰은 검찰의 길이 있다"며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장관의 권한이 있고, 총장은 총장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직접 통화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조 후보자는 "처와의 통화 끝에 (전화를) 받았다"면서 "(최 총장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실대로 좀 밝혀달라고 말한 것뿐"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