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진주시립도서관 「내 생애 첫 도서관」서비스 확대 시행
진주시는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내 생애 첫 도서관』서비스의 대상을 오는 9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도서관의 소장도서를 택배를 통해 무료로 대출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는 진주시 민선 7기의 시정 운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적에도 부합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임신 7개월 이상 임산부와 12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시민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임신부터 24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시민까지 이용 가능 시민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신청은 연암도서관과 서부도서관에서 할 수 있으며 1인 10권 21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연암도서관은 9월 15일까지 임시도서관 이전 관계로 휴관 중이라 9월 16일 임시 도서관(종합경기장MBC컨벤션 옆 6번 게이트) 개관 이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임산부의 경우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자녀 출생 후에는 부모님의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야 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책 읽는 문화를 아이가 어려서부터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