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임신의 고달픔, 출산의 소중함, 아내에 대한 사랑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화제를 모았다.

고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 스님, 이하 가족센터)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을 위해 지난 23·26·27일 총 3차례에 거쳐 ‘아빠가 임신했어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을 했거나, 출산을 계획 중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남편이 임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센터는 임신 6~7개월에 해당하는 임산부 체험복을 대여해 남편들이 주말 동안 체험복을 입고 실제 임신부처럼 생활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아빠는 “임산부 체험복을 입고 생활해보니 어깨, 허리, 팔, 다리 안 아픈 곳이 없더라. 이제라도 아내를 이해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 앞으로 출산 때까지 더 잘 챙겨줘야겠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가족센터 가족지원팀 안해자 팀장은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통합되면서 ‘아빠가 임신했어요’를 비롯해 새롭게 진행하는 흥미있는 가족 프로그램이 많이 생기고 있다”며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교육, 체험, 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니, 가족센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