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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도 “시군 유통회사” 설립 대상자 선정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12-26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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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산물 유통 핵심주체로 육성-
농림수산식품부는 2009년도 “시군 유통회사” 설립지원 사업 대상자로 6개 군을 확정.발표하였다. “시군 유통회사”는 기업적 경영방식과 전문경영체제를 갖추고 시.군 단위 이상으로 규모화된 농수산물 판매전문 회사로서산지유통의 규모화.전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09년도에 처음 도입.육성하는 회사이다.<선정된 군>◇ 보은 : 지역특산물 생대추를 특화, 옥천.영동군과 광역화 추진◇ 고흥 : 유자 등 품목별 영농법인 조직화, 농협의 적극적 참여◇ 화순 : 3단계 농업발전 전략 및 인근 농특산물 유통 허브역할 가능성◇ 완도 : 생산자.유통인 출자를 통한 전복 전문 유통회사 설립◇ 의령 : 지역조합 연합체를 시군 유통회사로 전환, 농협경제사업 일원화◇ 합천 : 농협연합사업단 및 통합RPC를 통합, 시군 유통회사로 전환대상자 선정은 실무자 현장실사를 거쳐, 학계 등 농산물유통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위원회에서 서면심사 및 공개발표평가를 거쳐 이루어 졌으며,사업계획의 적정성, 자본조달 계획, 기존 조직과의 협력관계, 원물확보 방안, 마케팅 전략, CEO 전문성.독립성, 지자체의 사업추진 의지를 주요 심사기준으로 하였다.대상자는 ‘09.1/4분기 중 출자금 모집을 통해 법인화를 완료하고, 상반기 중 본격적으로 농수산물 유통사업에 착수토록 할 예정이다.회사가 설립되면 농어가 조직화.교육, 브랜드육성, 홍보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 20억원(3년간 분할)을 지원 받게 되며그 외 30억원 수준의 원물확보자금 저리융자(1%), 법인 및 CEO선정 지원, 직원교육프로그램 운영, 대량소비처와의 직거래 알선 등의 다양한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6개 군 이외에 4개 시.군을 추가로 선발, 시군 유통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지원을 함으로써 차기 시군 유통회사로 예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추가 선정된 시.군>◇ 논산, 고창 : 기존 농업회사법인으로서, ‘09년 원예브랜드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 지원◇ 영광, 무안 : 컨설팅 지원, 원물확보자금 지원 등이와는 별도로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09년도에는 농협법을 개정하여 지역조합 연합체인 조합공동사업법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며,동 법인이 CEO공모, 외부출자 허용, 의결권 제도개선 등 기본요건을 갖추도록 하여 시군 유통회사로 발전을 유도함으로써 산지에서 농협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으로 설립될 시군 유통회사가 전문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요 농수산물의 판매를 담당함으로써 대형 소비업체와 직거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시.군 단위 이상으로 규모화.전문화된 산지유통 조직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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