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LG트롬 건조기 /사진제공=LG
LG전자가 자동세척 기능 논란이 불거진 '트롬 듀얼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145만대 전량을 무상 수리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 시정 권고에 따른 조치다. 이용자들은 문제가 된 건조기의 기존 부품을 개선된 부품으로 무상 교체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소비자원은 2016년 4월부터 현재까지 판매된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145만대에 대해 기존 부품을 개선된 부품으로 무상수리하라는 시정권고 명령을 내렸다. 지난달 23일부터 13일간 건조기 실사용 가구 5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에 따른 조치다.
제품에서 가장 문제가 된 부분은 콘덴서의 먼지 축적 방지 장치였다. 사용조건에 따라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나오는 등 세척기능 조건 설정이 미흡하고, 특히 대형건조기의 경우 필터가 아닌 다른 경로로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자동세척 기능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건조과정 중 내부바닥에 1.6~2ℓ의 응축수가 모여야 하는데, 소량의 의류를 건조할 경우 응축수가 적게 발생하고 '침구털기' 등 건조 이외의 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응축수가 발생하지 않아 자동세척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에 이어 소비자 불만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특히 콘덴서 먼지 쌓임을 방지하는 조치 등은 단기간에 효과검증이 어려운 만큼 3·6·12개월 단위로 집중 모니터링을 추가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