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제2기 무장애도시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 장면
진주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제2기(2020~2024년) 무장애도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무장애도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민 부시장) 및 무장애도시실무·인증위원회 위원과 관련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후 5년간 무장애도시 기본계획과 각 분야별 무장애 인증기준, 장애인 인권 강화 및 이동권 보장과 관련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연구를 맡은 ㈜경남사회조사연구원 서성호 연구원은 지난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뿐만 아니라 방문자들 또한 불편함이 없는 진주를 만들기 위하여 기본계획 및 인증제도,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 더욱더 발전된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보고회에 참석한 복지, 건축, 도시 분야 등의 지역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였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시 관계자는“진주시가 2012년 7월‘무장애 도시’선포 이후 진주시무장애도시 조성 조례 및 조례규칙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무장애 도시 시책추진의 근간이 되는 제1기 계획에서 한층 발전된 진주형 모델이 제시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무장애도시사업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조성을 통하여 이동에 제약을 받는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진주시는 이번 중간 보고회 결과와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10월 중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부터「제2기 무장애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