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정읍시의 특산품인 ‘정읍 배’가 대만과 베트남, 홍콩 등 동남아 수출길에 올랐다.

시는 조생종인 원황배와 화산배, 신고배 등을 연말까지 150톤(111만불)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수출된 배는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정진, 이하 정읍조공)과 함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직접 엄선됐다.
정읍 배는 1994년 캐나다 수출시장을 개척한 이래 동남아, 대만 등지로 넓혀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우수농산물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상품화기반구축사업으로 최신식 과수 선별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수출 물류비와 농산물 수출 포장재 등 다양한 사업도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해외 판촉을 강화하기 위해 시 관계자와 정읍조공 대표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등지의 대형매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배와 토마토 등 판촉 행사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읍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현지에서 판촉 활동을 벌이고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