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순창군 풍산면에서는 지난 24일 황숙주 순창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첫 벼 수확이 진행돼 농민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었다.
벼 수확의 주인공은 풍산면 도치마을에 거주하는 박춘원(65)씨다. 박씨는 풍산면 삼촌리 924번지외 16필지 3.2ha에 운광벼 및 동진찰벼를 지난 4월 14일 모내기해 133일만인 지난 24일에 첫 벼 수확을 했다.
이번 벼 수확량은 24여 톤으로 아직 판매처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건조 및 도정 과정을 거쳐 추석전 도시 소비자 식탁에 햅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40㎏ 한가마당 67,000원에 지역상인을 통해 판매 했는데 올해는 더 높은 가격에 판매 될 것으로 희망에 부풀어 있다.
순창군 벼 재배면적은 5천2백㏊로 3만 7천톤의 벼 생산이 예상되며 이번 첫 벼 수확을 계기로 본격적인 벼 수확이 시작되면 10월말경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설태송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수확이 마무리 되는 10월말까지 물관리, 병해충 방제, 적기수확 등 단계별 영농 지도하여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순창군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키다리병약제, 육묘상자처리제, 영농 자재 등 7개 사업 24억원을 지원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