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탈공인인증서 위한 새 전자서명 "공인인증서 폐지 29일
  • 장은숙
  • 등록 2019-08-26 16:04:51

기사수정
  • 공인인증서 대체할 전자서명 우수사례 설명회 개최
  • 블록체인, 클라우드, 생체인증 등 다수 적용 사례 발표


ⓒ게티이미지뱅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신기술 전자서명 우수사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방침에 따라 현재 적용 중이거나 적용 예정인 새로운 전자서명 서비스를 일반 국민과 공공·민간기관 관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자서명기술·서비스 관련 산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자서명 사업자와 관련 기술개발 업체가 참석해 생체인증,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한 최신 전자서명서비스의 특장점을 소개한다.


금융결제원과 카카오, 한국전자인증, 예티소프트, 아톤, 한국정보인증, 위즈베라, SK텔레콤, 시큐브, 라온시큐어, 코스콤, 아이콘루프 등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사는 △금융결제원 브라우저와 클라우드 인증서비스 △카카오톡 기반 카카오페이 인증서비스 △한국전자인증 클라우드 전자서명과 브라우저 전자서명 △예티소프트 웹표준(HTML5) 방식 간편인증과 간편서명 솔루션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국내은행에 적용 중인 아톤의 간편 전자서명 솔루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한국정보인증 온라인 전자계약서비스 △의료분야 적용 예정인 위즈베라 간편 전자서명서비스 △SK텔레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기주권형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가 소개된다.


△시큐브 생체 수기서명 인증 기반 전자서명 △병무청 민원포털에 적용 예정인 라온시큐어 블록체인 기반 전자서명 △코스콤 공인·사설 통합인증서비스 △아이콘루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확인·전자서명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서비스를 발표하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설명회에서 소개되는 전자서명서비스가 국민에 많이 알려지고 시장에 확산되도록 국회 계류 중인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 조속한 통과를 기대한다”며 “전자서명시장에 기술·서비스 경쟁이 보다 활성화돼 국민에 다양한 인증수단 선택권을 제공하는 등 인터넷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