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출처=로이터통신요르단강 서안에서 23일(현지시간) 폭탄이 터져 이스라엘인 10대 소녀가 숨졌다고 로이터통신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요르단강 서안의 돌레브 유대인 정착촌 근처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하이킹을 하고 있던 17세 소녀 리나 쉬네르브가 숨지고 그의 아버지(46)와 오빠(21)가 다쳤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스라엘군이 이번 사건을 '심각한 테러'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