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사진제공=LG 유플러스 홈페이지 캡쳐
LG유플러스가 2분기 마케팅비용으로 5648억원을 집행했다.
전년보다 11.2%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486억원으로 29.6%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같은 현상은 5G 이동통신 투자와 과도한 마케팅 비용등으로 영업이익이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기준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전체의 3%에 달하는 38만7000명을 5G 가입자로 확보했다. 통신3사 전체 5G 시장점유율에서는 29%를 차지하는 규모다. 동시에 2G 가입자는 지난해 2분기 6%에서 올해 2분기 4%로 감소했다. LTE 가입자도 94%에서 93%로 소폭 줄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에도 5G 마케팅에 나서고 스마티홈의 성장세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