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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만드는 특별한 생활 시장 華(화) 人(인)
  • 이정수
  • 등록 2019-08-09 12: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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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운영자들이 있어 더욱 빛나는 화성시만의 생활예술


오는 810일 토요일, 동탄 선큰광장에서 생활 시장 ()()’ 4회차 마켓이 열린다. 화성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와 시민 참가자인 생활문화 활동가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생활 시장 () ()’6~10월 중순까지 둘째, 넷째 토요일에 동탄과 향남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생활 시장 () ()’에서는 생활문화활동을 통해 만들어져 전시판매되는 제품과 작품을 만든 활동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제품을 만든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기 때문이다. 재단 관계자는 화인 마켓을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 만나볼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바로 판매자와 대화하기’”라고 전했다. 눈으로만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자(활동가)와의 대화를 통해 제품의 소재,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활동가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생각을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이 있는 마켓이기 때문이다.

 

화인이 여느 예술 마켓보다 특별한 또 한 가지는 바로 시민운영자들의 참여이다. 화성시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시민운영자들은 마켓에 참여하여 마켓을 모니터링하고, 재단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화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2019년 시민운영자로는 예랑 도예원(공방)의 이석우 대표, 신자연주의 공방 송남숙 대표, 핑쿠베베 공방 맹경희 대표, 양 세마리 공방 이현미 대표가 함께하고 있다.

 

재단 담당자는 전국적으로 성공한 문화예술 마켓은 ()이 주최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참가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부심 있는 작품을 만들고, 마켓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체적인 서비스와 품질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향후 생활 시장 () ()’ 역시 이름처럼 전국적으로 빛나는 생활문화 활동을 담은 마켓이 될 수 있도록 시민운영자들과 함께 더 좋은 방향을 찾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재단은 참가자 간의 긍정적인 네트워크 형성 및 마켓 참가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켓 시작 전과 종료 후 모든 참가자가 모여서 간단한 인사와 의견 나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810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하는 2019년 제4회 생활 시장 () ()에는 바느질 마녀, 꽃피는 허브 아틀리에, 전선생 부엌, 지니 공방, 케이트 홈 목공방 등 화성시 관내 다수의 공방이 참여하여 다양한 생활예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시민운영자인 양 세마리 공방의 이현미 대표와 함께하는 공공미술 형태의 페브릭 페인팅 월과 같이 흥미로운 어린이 체험 활동 등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코스믹 댄스팀이 참여하는 시민 버스킹, 복화술 인형극 아이쿠 선생님’, ‘해산물 마술사 김영진의 엉뚱한 마술등의 전문 버스킹이 준비되어 있어 여름 저녁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생활 마켓과 가족 벼룩시장의 판매자로 참여하고 싶다면 생활 시장 화인의 홈페이지(http://화성시생활시장화인.kr/)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pan>향후 개최일정 및 장소>

4회차 810() 오후 3~9시 ㅣ 동탄 선큰광장

5회차 824() 오후 3~9시 ㅣ 향남2지구 중앙분수광장

상기 개최일정은 기상여건 및 운영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031-8059-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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