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시흥시(임병택 시장)는 8일부터 시흥시 치매 안심 센터 환자 쉼터 환자 대상으로 감성 인공지능(AI)기반 HRI(Human Robot Interaction) 적용 치매 케어 로봇을 통한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 케어 로봇은 수원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오진환 교수 연구팀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시흥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으로 초기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및 증상을 완화하고자 개인별 DB를 기반 구축하고,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용해 주 2회씩, 총 12회기 운영된다.
인공지능 치매 케어 로봇은 어르신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강아지’라는 친숙한 이름을 지었다. 뿐 만 아니라 운동, 음악, 독서, 건강상담, 종교활동 등 다양한 주제와 접목해 상호작용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봇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강아지랑 얘기하고 한바탕 놀고 나면 우리 손자, 손녀랑 이야기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해진다”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시흥시는 3개 권역 거점으로 치매 환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경증치매 어르신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분이면 누구나 쉼터 프로그램에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치매 관련 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 문의는 시흥시 치매 안심 센터 (031-310-5857, 5930, 315-0081)로 연락하면 된다.